공유하기
17일 오전 8시29분께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의 한 야산에서 이틀 전 실종됐던 A(5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의 가족 및 지인들과 수색에 나서 산 아래로 추락한 트럭 안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4개 캠퍼스 갖춘 국내 최대 단일 거점국립대 기틀 마련”
환경부-산림청 힘겨루기에 난감한 인제군
곰탕 먹으러 40㎞ 달려 춘천까지
[강릉]강릉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국비 294억 확보
'하늘을 나는 차' 잡아라…지자체 선점 경쟁 불붙었다
[포토뉴스] 강원자치교육청,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
중동전쟁 확전 우려에도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타격…본토 공습에 6일만에 재보복
춘천MBC,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단행
강원 황사 끝나자 주말 또다시 비소식
[포토뉴스]강릉 종합운동장 주차장 차지한 대형차량들
[유병욱의 정치칼럼]강릉 권성동의 단수공천, 다 이유가 있었다
[속보]한 총리,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6개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체험학습 중 초등생 참변’ 교사들 첫 재판 …주의 의무 위반 여부 공방
22대 국회와 강원정가 (5·完) 누더기 선거구 정상화 과제
[속보]尹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전화통화…"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책]춘천고 개교 백주년 기념 동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