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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타인의 휴대폰을 훔쳐 재판매하는 수법으로 수백만원의 이익을 취한 10대 A군이 구속됐다. 3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찜질방 수면실에서 총 14회에 걸쳐 4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후 인터넷 중고 거래사이트를 통해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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