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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의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군은 이를 위해 방역실태 현장점검반을 편성, 노인요양시설 6곳과 재가노인복지시설 4곳, 재가장기요양기관 4곳 등 모두 14곳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오는 17일까지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성 여부, 주 1회 시설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현황, 방역물품 비치여부와 시설물 관리 실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등이다.

군은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시설종사자 주1회 선제검사 실시 여부와 노인요양시설 방역점검 결과 보고서를 18일까지 제출받을 예정이다. 또 시설이용자에 대한 외출·외박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대면 면회 금지, 종사자에 대한 격일제 근무 등 유연근무 실시에 대한 권장 사항도 안내한다. 이용시설의 시간제·사전예약제 원칙 준수와 물 등 음료의 개인별 섭취 안내 등 코로나19 감염 방역 실태도 점검한다.

이애숙 군 복지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애쓰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힘드시겠지만 모두가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양=이규호기자 hoku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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