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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께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이외수 문학관에서 불이 났으나 자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26분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화재가 시작된 화장실 등에 연기가 자욱하자 추가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밤 9시11분께 화천군 상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A(61)씨가 숨졌다. 이날 화재로 주택 115㎡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13일 0시27분께에는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B(41)씨가 대피 중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주택 66㎡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장기영·권순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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