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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끊임없는 사랑나눔 기부 열기가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마감 2주일을 앞두고 82도(목표액 3억5,000만원 중 2억9,000만원 모금)로 뜨겁게 올라가고 있다. 이번 모금실적은 각계각층에서 전해진 온정과 지역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권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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