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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경기를 보고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면 이제 평창, 강릉, 정선 등 개최도시나 주변 지역 관광에 눈을 돌릴 때다. 올림픽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도시의 진면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관광정보만 미리 알고 있다면 저렴한(또는 무료) 금액으로 수준 높은 관광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다. `2018 평창여행의 달' 사이트(winter.visitkorea.or.kr)에 가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창 플러스 투어(참가비:1만원)=올림픽 개최지역과 비개최지역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설날 연휴 △동해 겨울바다 먹방투어(15일) △원주분식 먹방투어(15일) △삼척바다 위, 바다 옆 투어(15일) △인제 뽀드득 겨울 자작나무 숲 트레킹 투어(18일)가 진행된다. 참가비 내에 버스비와 입장료, 1만원 강원상품권이 포함돼 있다. `원주분식 먹방투어'가 진부수송몰(KTX 진부역)에서 시작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여행 프로그램은 모두 북강릉수송몰에서 출발한다. 패럴림픽 기간에는 △양양낙산투어·홍천 화로구이&찜질방 투어·고성DMZ 투어(3월10일) △태백 태양의 후예 투어·영월 지붕 없는 박물관투어(3월16일)가 마련된다.

■알쓸신강! 강원도 이야기투어(참가비:무료)=전문가와 동행해 강릉·영월지역을 여행하면서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알아가는 버스여행.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강릉 이야기 투어 2(3월13일)'는 KTX 강릉역을 출발해 피노키오 박물관,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영월 이야기 투어 2(3월15일)'에서는 한반도지형, 고씨동굴, 김삿갓문학관 등을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다. 버스비는 물론이고 식사비와 입장료, 체험료까지 모두 무료다.

■2018 강원도 구석구석 택시투어(참가비:2만180원)=올림픽 경기 티켓을 소지한 내국인을 대상으로 평창, 강릉, 정선 등 올림픽 개최지역 내에서 택시를 이용해 진행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두 218대의 관광택시가 운행된다. 2만원 정도의 참가비로 8시간 동안 자유롭게 택시를 이용한 편리한 여행(100㎞ 이내)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이 지불한 참가비는 패럴림픽 관람권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평창 여행의 달 사이트·페이스북에서 경기관람권 인증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소 2~4명이 탑승해야 하며, 여행 5일 전에는 예약해야 이용 가능하다.

■템플스테이(참가비:무료~30만원)=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불교문화 체험을 하고 싶다면 도내 사찰 5곳에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면 된다. 평창 월정사에서는 평창올림픽 체험형·휴식형 템플스테이가 진행되고, 속초 신흥사는 1박2일 일정의 `나의 힐링을 위하여' 상시 템플스테이가 실시된다. 양양 낙산사는 체험형 템플스테이 `파랑새를 찾아서'를 준비했고, 인제 백담사에서는 `우리설 희망 템플스테이' 등을 마련했다. 동해 삼화사는 `웰빙의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를 타이틀로 한 1박2일 상시 템플스테이와 2박3일 일정의 템플스테이를 별도로 운영한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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