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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앞에 조성된 평창올림픽 상징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알펜시아 앞 상징조형물 평창 랜드마크로 부상

아파트 15층 높이 화사한 조명
관광객들 입소문 셀카 명소로


도가 평창 알펜시아 홀리데이인리조트 앞에 조성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이 유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며 평창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파트 15층에 해당하는 41m 높이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상징조형물은 지난 8일 점등식과 함께 `평창 세계에 빛나는 별이 되다'라는 이름처럼 상징물 곳곳이 화사한 조명으로 물들며 야경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근 알펜시아 스키점프대가 조명을 받고 우뚝 솟아 있는 모습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두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스테인리스와 스틸, 석재를 주재료로 제작된 상징조형물은 우리 민족의 정취가 깃든 청화백자를 모티브로 유려한 한국적 전통미와 전 세계인이 올림픽으로 하나 돼 미래로 비상하는 평창의 역동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원형의 픽토그램(Pictogram)이 빼곡히 들어찬 형태의 몸통과 오륜기의 다섯 색으로 꾸며진 5개의 라인이 휘돌아 하늘로 치켜 올라간 형상으로 끝부분은 눈꽃모양을 하고 있다. 조형물 곳곳에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모습을 별도의 조각작품으로 장식한 것도 눈길을 끄는 포인트다. 도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뿐 아니라 올림픽이 종료된 후에도 상징조형물이 평창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평창올림픽을 기억하는 유산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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