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산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신승희(여의도여고 3년)양은 “스스로도 부족한 점이 많았던 글이었는데 큰 상을 받아서 너무 놀랐다”며 “격려 차원에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읽고 쓰겠다”고 다짐. 오정희 작가의 '유년의 뜰'을 읽었을 때의 충격과 인상을 잊지 못한다는 신양은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는 것이 목표.
[포토뉴스]2024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터치강원] 우리나라 ‘읍’ 중 가장 넓어…복합 휴양도시 인제 발돋움
[포토뉴스]의정갈등…환자붐비는 강릉아산병원
[새얼굴]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
[새얼굴]라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언중언]‘대관령한우’
[유병욱의 정치칼럼]권성동 당 대표? 이철규 원내대표?…누구든 나서라
[사설]폐광지역 회생 대책, 절박감이 보이지 않는다
[책]“우리의 마음 속에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는 여행”
[펫밀리]평창에서 쓰는 '안데스 털뭉치 아기들'의 육아일기
[터치강원]계절마다 옷 바꿔입는 포캉스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