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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민경(반송고 3년)양은 “큰 상을 받게 되니 얼떨떨하면서도 기분이 좋다”며 “유명한 작가가 되지 않아도 문학을 잊지 않고,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강조. 1주일에 4편 이상은 시를 쓴다고 밝힌 김양은 시는 물론 여행 에세이를 써 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작사를 해보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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