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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성당과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이하 춘천수련소)가 문화재에 등재됐다.

12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인제성당(등록문화재 제742호)은 본당과 사제관을 하나의 건축물로 축조한 방법이 동시대 기타 성당 건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중요한 건축적 특징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춘천수련소(등록문화재 제743호)는 1959년 신축 이후 1962년 증축되는 과정에서 2동의 건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 건축적인 특징이 주목되는 곳이다.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33년 건립해 거주한 `심우장'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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