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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29·강릉 스포츠토토)가 1,000m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500m에만 전념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이상화가 14일 예정된 여자 1,000m에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며 “18일 치러지는 500m 준비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정된 대표팀의 1,000m 훈련 명단에는 박승희(26·스포츠토토)와 김현영(24·성남시청)만 이름을 올렸다. 그는 14일 예정된 1,000m와 18일 열리는 500m 사이에 간격이 너무 벌어져 1,000m 출전을 고민했다. 결국 코치진과 상의 끝에 1,000m 출전이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500m에만 전력투구하기로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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