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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FIVB)과 유럽배구연맹(CEV)은 14일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입구에 건립된 오스트리아 하우스에서 김연경(30·상하이) 등 세계적인 배구 스타들을 초청해 스노 발리볼 쇼케이스를 연다.

스노 발리볼은 배구의 4계절화를 목표로 2008년 오스트리아 바그라인산맥에서 처음 시작됐다.

일반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김연경과 지바(브라질) 등 전·현직 유명 배구, 비치발리볼 선수 7명이 참여한다.

팀당 3명씩 혼성시합으로 열리며 비치발리볼 코트보다 1m 작은 7×14m가 적용된다. 3세트로 진행되며 1·2세트는 21점, 3세트는 15점이다.

오스트리아 하우스에서는 14일 시범경기에 이어 15일부터 자유롭게 스노 발리볼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참여행사를 준비했다. 휴가를 얻어 13일 귀국한 김연경은 이날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친분이 있는 서이라 등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김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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