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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챔피언 클로이 김(18·미국)은 경기 후 가장 먼저 아버지 김종진씨와 포옹했다.김씨는 딸의 손을 꼭 붙잡고 관중을 향해 “만세”를 외쳤다. 미국 응원단은 물론 한국 관중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들 부녀의 스토리는 미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클로이 김이 스위스 유학할 당시 김씨는 2년 동안 딸의 운전기사, 개인코치 역할을 했다. 보드 왁싱작업도 아버지의 몫이었다. 그는 “부모는(누구나) 자식에게 최선을 다한다”며 “나는 운이 좋아서 아이가 결과로 보답하니 고맙다”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최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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