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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이 13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결정짓자 각국 기자들이 공동취재구역에 그의 `한 마디'를 듣기 위해 구름처럼 몰렸다.

클로이 김은 수호랑 인형을 수여하는 베뉴 세러머니 이후 기자들이 기다리는 믹스트존으로 들어왔다. 그는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미국 NBC와 인터뷰를 마친 후 미국에서 몰려온 기자 40여명과 차례 차례 인터뷰를 했다.

한국 언론도 30여명 이상 대기하고 있었지만 한국어가 서툴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기로 했다. 한국 언론의 표정에서는 큰 아쉬움이 묻어났다.

클로이 김은 30m 남짓한 믹스트존을 빠져나오는데 40분 이상 걸렸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최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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