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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오성(五姓) 어벤져스'가 핀란드를 완파하고 1차 목표 달성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핀란드와 예선 6차전에서 11대3으로 승리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 12일까지 미국과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러시아), 슬로바키아, 캐나다를 차례대로 격파한 뒤 독일에 석패했다.

핀란드를 제압해 다시 분위기를 살린 한국은 5승(1패)째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의 1차 목표는 11차례의 예선 경기에서 7승 이상을 거둬 준결승(4강)에 오르는 것이다. 준결승 진출은 이미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다.

평창동계패럴림픽취재단=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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