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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 김정숙 여사가 패럴림픽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13일 강릉 컬링센터를 찾아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한국과 체코와의 경기를 한민수(48) 선수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또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와 여자 6㎞ 스프린트 결선 경기 등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 관람했다.

경기뿐 아니라 지난 10일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청소 업무를 맡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특히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는 썰매를 탄다'도 관람했다.

이처럼 패럴림픽 현장 곳곳을 누비는 김정숙 여사의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김정숙 여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패럴림픽취재단=임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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