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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세 가족 11명이 동반으로 2018 함기용 세계 제패 기념 제15회 춘천 호반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눈길. 홍성욱(47·서울 강동구)씨는 지난 14일 친구 가족과 함께 친목 도모 일환으로 춘천에서 하루 머문 뒤 이날 마라톤까지 출전했다고 소개.

홍씨는 “지난밤 비가 와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춘천 의암호변을 뛰게 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좋다”며 “가장 나이가 어린 7살 딸 아이까지 모두 함께 건강하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웃음.

이어 “내년에도 가족들과 함께 참가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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