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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2일차
도선수단 육상·수영 선전
금 3·은 4·동 2개 추가


도 선수단이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 차 경기에서 모두 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 선수단은 16일 대회 육상, 수영 등의 경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9개 메달을 따냈다. 이날까지 메달 집계 결과 총 16개(금 5·은 6·동 5)의 메달을 획득했다.

춘천계성학교의 허인서는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 여자 포환던지기 DB(중등부) 금메달에 이어 여자 원반던지기 DB(중등부)에서도 17.82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원반던지기 DB(고등부)에 출전한 이영훈(춘천계성학교)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봤다. 정동현(강릉제일고) 역시 남자 평영 50m S14(고등부)에서 금메달을 신고했다.

한편 정경호 도 체육과장, 이정동 도의원, 이정식 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 김종준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등은 이날 육상 종목이 열린 충주 종합운동장을 방문, 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강경모기자 kmri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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