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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폭격기' 우로스 제리치(26·강원FC)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 11, 베스트팀, 베스트 매치를 선정, 발표했다.

제리치는 지난 12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3라운드 FC서울전에서 팀이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렸다. 디에고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며 내준 패스를 제리치가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득점으로 제리치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빨리 10호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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