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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올 시즌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김경중.

설악산 적토마 김경중(27·강원FC)이 군대에 입대한다.

강원FC는 16일 “김경중이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주 상무에 지원했고 지난달 30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경중은 오는 2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상주 상무 선수로 뛰게 된다. 지난해 강원FC로 이적한 김경중은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선보인 그는 강원FC의 측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경중은 “상주 상무에 가서도 경쟁에서 살아남아 더욱 좋은 선수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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