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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개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
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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