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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장미란' 이선미(19·강원도청)가 2019 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7㎏급 이상에서 아시아주니어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선미는 10일(한국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87㎏급 이상 경기에서 인상 120㎏을 들어 올려 2위에 머물렀지만 용상에서 148㎏을 성공해 이 부분 4위에 올랐다.

하지만 합계 268㎏으로 3위에 오르며 인상과 용상, 합계 모두에서 아시아주니어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의 이 체급의 아시아주니어신기록은 인상 114㎏, 용상 146㎏, 합계 260㎏이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출전 쿼터획득 대회 총 6개 중 첫번째 대회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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