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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0위·한국체대)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상대가 바뀌었다.

기존 상대였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18위·스페인)이 컨디션을 이유로 대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22위·조지아)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올 초 세계 랭킹 20위까지 오르기도 했던 바실라쉬빌리는 1992년생으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2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정현과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정현은 약 3주를 쉬고 다시 대회에 출전한다.

정현과 바실라쉬빌리의 1회전 경기는 11일 또는 12일에 열린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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