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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권도 국가대표에 발탁된 안새봄(가운데)과 박계희(왼쪽) 춘천시청 태권도팀 감독, 엄광흠 코치.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올림픽 랭킹 11위의 안새봄이 2019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안새봄은 11일 경남 창녕국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 여자 73㎏급 이상 결승에서 윤도희(한국체대)를 11대10으로 꺾고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 춘천시청 태권도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안새봄은 1차전에서 윤도희를 12대4로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4차례 모두 승리했다. 1차전에서 패했던 윤도희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까지 올랐지만 또 다시 안새봄을 만나 기량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올림픽 랭킹 2위이자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가 여자 73㎏ 이하급에, 문지수(이상 춘천시청)가 67㎏ 이하급에 각각 출전한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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