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2019년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우혁(왼쪽에서 두 번째)과 부모님, 이원호코치(맨 왼쪽).

강원체고 3학년 박우혁이 성인과 실업팀 선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019년 태권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박우혁은 12일 경남 창녕국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 마지막 날 남자 80㎏ 이하급 결승에서 남궁환(한국체대)을 16대15로 꺾었다. 박우혁은 지난해 10월 제99회 전국체전 남고부 80㎏ 이하급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기대주다.

이날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올림픽 랭킹 2위의 오혜리와 문지수는 각각 73㎏ 이하급과 67㎏ 이하급에 출전했지만 컨디션 난조와 부상 등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김지원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