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강원선수단 해단식이 15일 오전 11시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다.

강원선수단은 지난달 1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14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경기단체와 감독, 선수 등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한다. 특히 이날 도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대회 종목 종합 1위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대회 12연패 달성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 1,400만원을 받는다. 또 경기단체상은 대회 종목 3위를 차지하며 도선수단의 등위 부상을 견인한 도장애인컬링협회에게 돌아갔다.

신복수 도장애인체육회 알파인스키 지도자와 서광석 강원도청 아이스하키, 하태복 도장애인체육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문영태 도장애인컬링협회 휠체어컬링 감독 등 총 4명이 감독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밖에 알토란 같은 성적을 내며 도선수단의 종합 3위를 견인한 선수 28명까지 총 3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 및 감사패 전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지원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