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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손흥민(27·토트넘)의 인생을 다룬 다큐프로그램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 25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tvN이 제작한 특집으로 손 선수가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앞으로 방송될 6부작에는 축구 선수 이영표, 박지성, 조현우, 이청용부터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를 비롯해 동료 델레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배우 박서준 등이 출연해 손 선수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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