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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중 압도적 1위
2위 이강인선수 137억원


`아시아 축구의 중심' 춘천 출신 손흥민(27·토트넘)의 시장가치가 최고 9,000만 유로(약 1,22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도 1,000만 유로(약 137억원)로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최근 공개한 8월 유럽 5대 리그 선수들 시장가치에 따르면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7,000만 유로(약 956억원)에서 9,000만 유로로 평가됐다.

이번 시장가치는 선수의 성적과 나이, 계약기간, 포지션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손흥민에 이어 2001년생 이강인은 700만 유로(약 96억원)에서 1,000만 유로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퇴장 징계로 지난 11일 토트넘과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홈경기 개막전에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 시즌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임을 임증했다. 토트넘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2019~2020시즌 팀 스쿼드 등번호를 발표, 손흥민은 이변 없이 에이스의 상징인 7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로써 2015년 여름 토트넘 이적과 함께 현재까지 7번을 유지중인 손흥민은 팀 내 핵심 골잡이로서 중책을 맡아 변함없는 `월드클래스급' 위상을 자랑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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