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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홈개막전 3월8일
강릉 첫경기는 5월16일


한층 더 세련된 공격력으로 업그레이드 중인 강원FC의 `병수볼'을 즐길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일정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공식 개막전을 포함한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정규리그(1~33라운드) 일정을 13일 발표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디펜딩챔피언 전북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인 수원이 2월2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공식 개막전을 펼친다.

같은 날 오후 4시에 강원FC가 대구FC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두 번째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강원FC의 시즌 첫 번째 춘천 홈 개막전은 3월8일 오후 4시에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울산을 상대한다. 강릉에서 펼쳐질 시즌 첫 홈경기는 5월16일 오후 7시 대구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격돌한다.

금요일에 열리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 시즌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강원FC가 결정됐다. 각 팀당 1번씩 총 12번의 금요일 야간경기가 개최된다. 올 시즌 첫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5월1일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과 포항의 맞대결이다.

강원FC는 올 시즌부터 정규리그 홈경기(19경기)를 춘천과 강릉에서 분산 개최한다. 춘천에서 9경기와 FA컵 경기를, 강릉에서 1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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