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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벌'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영화 '신과함께'가 흥행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27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천385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개봉한 영화 가운데 '명량'(1천761만 명)과 '국제시장'(1천426만 명)에 이어 역대 흥행 3위다. '국제시장'과 관객 수 차이는 41만 명으로, 지금 추세라면 조만간 흥행 2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흥행에 따른 수입 또한 관심사로 떠올랐다.

'신과함께'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매출액은 약 1천100억 원. 이 가운데 영화발전기금 3%와 부가세 10%를 제할 경우 순매출액은 971억 원이다.

'신과함께' 흥행의 최고 수혜자는 제작사이자 시각적 특수효과(VFX)를 담당한 덱스터스튜디오가 꼽힌다. 지분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덱스터는 제작과 함께 투자도 많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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