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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용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겸 배우 정용화(28)가 화천 승리부대에 입소한다.

 정용화는 오는 5일 화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 이곳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올 초 대학원 특혜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해외 투어 일정도 취소한 뒤 이날 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한편 정용화는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첫 데뷔했다.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사랑받아왔으며, 솔로로서도 가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했다.

 정용화의 입대로 씨엔블루 완전체는 한동안 볼 수 없게 됐다. 씨엔블루의 완전체 활동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6집 ‘스테이 골드(STAY GOLD)’ 활동이 마지막이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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