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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태양이 12일 오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입소를 앞두고 팬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태양이 12일 철원 육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태양은 미리 준비된 포토라인에서 경례를 한 뒤 큰절을 올리며 팬들에게 입영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태양은 배웅 나온 100여명의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악수 했다. 팬들은 '기다릴게요'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부대가 설치한 안전선 앞까지 나와 소리치며 태양의 군복무를 응원했다.

태양은 이날 오후 철원 육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1948년 창설된 육군 6사단 청성부대는 현재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지키는 최전방 부대로 한국전쟁 당시 최초로 압록강까지 진격한 뒤 철모로 물을 떠 이승만 대통령에게 헌수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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