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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초 둘째를 출산한다.
4일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4월 초 둘째를 출산예정”이며 “이외의 부분은 사적인 부분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10월 득남했다.
강원일보미디어국 medi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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