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유보화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얼짱 유보화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기안84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 친한 후배의 집을 찾았고, 그 집에는 유보화가 있었다.
유보화의 남편이 기안84의 후배였던 것이다.
유보화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보화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 등을 통해 방송에 데뷔한 후 얼짱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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