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 의상논란이 화제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효린은 노출이 심한 하이레그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공연 후 효린의 다소 선정적인 댄스와 의상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었다.
한편 지난 25일 마마무 화사도 SBS ‘가요대전-THE WAVE’에서도 블랙 시스루 코르셋과 핫팬츠를 입고 무대를 올라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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