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설리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설리가 지인들과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감한 동작과 설리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설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얘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댓글이 달렸고,이에 설리는“내가 왜?”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
강원일보 디지털미디어국 mediak@kwnews.co.kr
[포토뉴스]오죽헌 찾은 학생들
22대 원 구성 놓고 줄다리기 시작 ··· 강원 상임위원장 배출할까
민주, 22대 첫 원내대표 5월3일 선출···송기헌 "고민중"
서울역서 무궁화호 KTX-산천 열차 접촉 사고로 4명 부상…KTX 25분 지연
[타임머신 여행 라떼는 말이야]‘상록정신’…춘천고 100년
22대 국회와 강원정가(4) '4050 vs 60대 이상' 연령별 표심 대결 강화
尹, 4·10 총선 참패 후 홍준표 만나 쓴소리 들었나
[새얼굴]김화수 제15대 동해향교 전교
“100년의 푸르름이 빚어낸 선율”
[포토뉴스] 춘천시립복지원 이전 개원식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부산서 '감지' 신고 5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