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0대 여성이 홍천강으로 뛰어내려 경찰과 소방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께 춘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홍천읍 연봉리 남산교에서 뛰어내렸디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13일까지 이틀째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수색중이지만 최근 집중호우로 홍천강의 물살이 거세고 수위가 높아져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포토뉴스] 강원자치교육청,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
중동전쟁 확전 우려에도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타격…본토 공습에 6일만에 재보복
춘천MBC,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단행
강원 황사 끝나자 주말 또다시 비소식
[포토뉴스]강릉 종합운동장 주차장 차지한 대형차량들
[유병욱의 정치칼럼]강릉 권성동의 단수공천, 다 이유가 있었다
[속보]한 총리,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6개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체험학습 중 초등생 참변’ 교사들 첫 재판 …주의 의무 위반 여부 공방
22대 국회와 강원정가 (5·完) 누더기 선거구 정상화 과제
[속보]尹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전화통화…"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책]춘천고 개교 백주년 기념 동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