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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13일 오후 7시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장애인 스포츠의 국제 교류와 한국 홍보를 위한 '평창 코리아하우스 대한민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호 회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 패럴림픽에 참가한 37개국의 국가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호 회장은 개식사에서 "오늘 밤 행사가 장애인 스포츠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종환 장관은 환영사에서 "울고만 있다고 인생이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꺼이 쓴잔을 들이키는 게 바로 패럴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이라면서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기적을 함께 만들어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이어 "장애인 체육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장관은 행사에 앞서 한국 선수단을 이끄는 배동현 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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