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제12회 최현일 회장 취임식 및 2025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 도민회 사무실에서 최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이병철 전 강원지방경찰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3번째 연임이 결정된 최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운영, 고향 강원도와의 교류 확대, 대전·세종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목표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제12회 최현일 회장 취임식 및 2025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 도민회 사무실에서 최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이병철 전 강원지방경찰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3번째 연임이 결정된 최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운영, 고향 강원도와의 교류 확대, 대전·세종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목표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