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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이 홍천강으로 뛰어내려 경찰과 소방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께 춘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홍천읍 연봉리 남산교에서 뛰어내렸디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13일까지 이틀째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수색중이지만 최근 집중호우로 홍천강의 물살이 거세고 수위가 높아져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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