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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출신 김석기(50·사진) 부이사관이 국토교통부 국장급으로 승진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31일자로 김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조치하면서 국토정책과장에서 감사관으로 전보했다.
강릉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과장은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문화홍보관 겸 한국문화원장, 국토부 해외건설지원과장, 혁신행정담당관,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2021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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