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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고소에 대한 입장

◇사진=강원일보DB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는 2일 권성동 후보가 지난 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 등의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당당히 맞서 진실을 밝히고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권 후보 측은 지난달 25일 김중남 후보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권성동 후보가 강릉에서 사촌들을 동원해 건설회사를 만들고, 전기회사를 만들어서 모든 것을 다 독점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하도급을 독점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근거로 후보자 검증차원에서 발언을 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얘기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권 후보는 지역사회에서 왜 그런 말이 떠도는지에 대해 공인으로서 책임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 검증 차원에서 앞으로도 계속 문제제기를 할 것이며, 이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유권자 알권리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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