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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활력제고 및 주민주도 활성화 방안 모색

【횡성】횡성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27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와 공동으로 '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횡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와 공동으로 '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미야바야시 시케유키 일본 도쿄농업대 교수가 27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야바야시 시케유키 일본 도쿄농업대 교수가 '일본의 농촌지역 지방창생 정책과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사례'를 중심으로 일본의 지역 활성화와 유역교류 및 연계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후지타 에츠오 CLAIR 서울사무소장이 일본 미야자키현의 농업과 식품산업이 연계된 식품 밸류체인을 갖고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양원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은 횡성군을 중심으로 생활인구 특성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지역활력 제고 전략을 제언했다.

이어 신두섭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소장 주제로 학계,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구감소시대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용으로 횡성군의 지역혁신 역량과 주민주도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등 놓고 토론을 벌였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의 파고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횡성의 지방소멸 위기를 직시하고 주민주도 지역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와 공동 마련한 '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횡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와 공동으로 '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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