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결혼 초기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다. 부부합산 연 소득은 세전 8,000만원 이하이며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 또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 또는 배우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원 중 분양권 소유자가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