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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일 잘하는 김진태·원강수에게 4년 더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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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만든 사람, 원주 산업기반 확 바꾼 사람에 투표해야”
홍문종 전 의원 “밑바닥 민심서 골든크로스 현실화⋯힘 보태달라”

◇국민의힘 소속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원주 단계동 AK뱍화점 일원에서 펼쳐진 합동유세에 참석, 같은 당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주=허남윤기자

국민의힘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원주를 찾아 같은 당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에 대한 화력 지원에 나섰다.

이날 원주 단계동 AK백화점 사거리에서 펼쳐진 국힘 원주 후보 합동유세에 참석한 김 전 장관이 유세차량에 올라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든 사람이 누구냐. 또 4년 만에 원주에 산업의 틀을 확 바꾼 사람이 누구냐”고 외치자 유세장 지지자들이 ‘김진태’와 ‘원강수’를 연호하며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김 전 장관은 이어 “4년은 너무 짧다. 4년 더 일 잘하는 김진태·원강수 후보에게 다시 한번 맡겨주신다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도지사와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급변하는 우리 사화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큰 성과를 보여준 김진태 후보와 원강수 후보에게 또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 최선을 다해 도민과 시민을 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원주 단계동 AK뱍화점 일원에서 펼쳐진 합동유세에 참석, 같은 당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이날 유세 지원에 나선 홍문종 전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김진태와 범죄자 단체의 대결”이라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민심을 체크했는데, 골든크로스가 현실화된 것으로 확신한다. 압도적 성과를 위해 조금 더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과 김보혁 원주을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합세했다.

김 전 장관은 앞서 원주 행구동에 있는 천태종 성문사를 찾아 불심 공략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시민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축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강원자치도와 원주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도정과 시정이 강력한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김진태·원강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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