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5일은 초여름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춘천·홍천·원주 등이 30도까지 오르겠다. 이외 지역은 철원·영월·정선 29도, 화천·인제 28도, 강릉·태백 26도로 예보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로, 평창·정선 12도, 인제·양구 13도, 속초17도로 예상된다.
또, 이날 오전까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