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후보자 선거광고

경제일반

강원지역 기업체감경기 1년 10개월 만에 최고

읽어주는 뉴스

한국은행 강원본부 5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발표

강원지역 기업 체감 경기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27일 발표한 5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6.3포인트(p) 상승한 96.9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7월(97.5)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월간 상승폭도 2024년 4월(+8.6)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컸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비제조업 4개)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과거(2003년 1월∼2025년 12월) 평균(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97.7로 전월보다 3.4p 상승했다.  업황(+2.0p)과 자금 사정(+1.3p) 등이 개선된 영향이다.
비제조업 CBSI(96.7)는 업황(+3.0p)과 채산성(+1.9p)을 중심으로 7.3p 상승했다. 2024년 4월(+10.5p) 이후 2년 1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6월 CBSI 전망치는 제조업은 0.9p 상승한 91.5, 비제조업은 0.2p 하락한 90.6으로 집계됐다. 전산업 전망치는 90.8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21일 강원지역 5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430개 기업(제조업 124개, 비제조업 306개)이 답변했다.
전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4.0포인트(p) 상승한 98.9로 조사됐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