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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춘천 후평동서 정전…1시간50여분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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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전선 덮쳐
평창서 잇단 교통사고

◇9일 오후 3시6분께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춘천 후평동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9일 오후 3시6분께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겨 아파트와 상가 등 582호가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이날 오후 5시께 모든 복구 작업을 마쳤다. 한전 강원본부는 부러진 나뭇가지가 전선을 건드리며 정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31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도로에서 K8 승용차와 쏘렌토 SUV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K8 운전자 A(31)씨와 쏘렌토 운전자 B(여·43)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57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트랙스 차량이 옹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C(여·28)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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