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등에 입상하며 동상인 강원일보사장상을 받은 김지민 (춘천 봄내초교 4년)양은 “사고가 나면 급한 마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이 안 날 수 있는데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차분히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5등에 입상하며 동상인 강원일보사장상을 받은 김지민 (춘천 봄내초교 4년)양은 “사고가 나면 급한 마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이 안 날 수 있는데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차분히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