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북한과 긴장이 완화됐다면서 안보 특활비가 왜 필요한가?...염치없어"
2025-07-05 16:19:21
2025-07-05 16:16:54
이재명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의 새 길을 열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5-07-05 14:01:21
국민의힘 "與, '묻지마 추경'은 협치 거부한 '독재 예산'의 전형…나라 곳간 거덜 낸 예산 폭주"
2025-07-05 13:16:10
이재명 정부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시작…최대 55만원, 지역 제한 사용
2025-07-05 10:37:37
이재명 정부 첫 추경 국무회의 통과…1인당 최대 55만원 소비쿠폰 지급
2025-07-05 10:13:31
김문수 "이화영이 징역 7년 8개월 받아 감옥에 있는데 주범은 이재명 대통령"
2025-07-04 13:58:24
국힘 "대통령실 특활비,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는 전액 삭감했다가 집권하니까 슬그머니 증액…후안무치하고 내로남불"
2025-07-04 11:38:33
2025-07-04 11:20:44
'李대통령 국정 잘하고 있다' 65%…정당지지도, 민주 46%·국민의힘 22%
2025-07-04 11:12:51
대통령실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적시적으로 필요한 최소 규모의 추경…여야가 뜻 합쳐주길"
2025-07-04 10:28:18
국민의힘 혁신위원으로 개혁 목소리 내온 박정하 거론…박 “생각하고 있지 않아”
2025-07-04 00:04:00